[분사구문]부대상황 - 학말영식 사용법

2015. 1. 31. 00:43

분사구문은 독특하다. 생략을 해도 된다고 했다가, 생략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까지 설명한다! → 자세하게 배울수록, 사용하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는 역효과까지 발생한다. 변칙적인 내용을 억지로 문법에 끼워 맞추다 보면 일어나는 현상이다! 기준은 복잡하게 잡지 말아야 한다. 이런 식의 문장을 사용하는 이유는 의외로 단순하다.

 

<의미 전달의 효율성과 정확성>

언어의 효율성 - 빨리 전달하고 싶어서 생략 가능하다.

언어의 정확성 - 정확하게 전달하고 싶을 때는 생략 하지 않는다.

 

 

분사구문

 

[주의] 아래의 내용은 ‘일본식 문법 용어’에 거부감이 있다면, 혐오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 학말영은 부작용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필요한 말이라서 하는 것 뿐!

 

 

 

 

부대(附帶)상황

- 붙을 , 띠 (띠를 덧붙임)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는 않는다. ‘분사구문’을 사용하는 방식 중의 하나로만 배울 뿐이다. 사실, 단순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용어의 뜻을 보면 상당히 흥미롭다.

부대(附帶)상황: 핵심이 되는 문장에 의미를 덧붙임, 추가시킴

 

<샘플1>동시동작(~하면서): 앞뒤의 동작이 동시에 일어남.

As he read a book, he ate lunch.

Reading a book, he ate lunch.

책을 읽으면서, 그는 점심을 먹었다.

 

He studied English as he listened to the music.

→ He studied Eglish, listening to the music.

그는 영어를 공부했다./ 음악을 들으면서

 

<샘플2>연속동작: 앞뒤의 내용이 시간 순서대로 연결됨!

He got on the bus at 6, and (he) arrived at New York at 10.

→ He took the bus at 6, arriving at New York at 10.

그는 6시에 버스를 탔고, 10시에 뉴욕에 도착했다.

지난 시간에 썼던 문장들과는 느낌이 약간(?) 다르다. 이것은 분사구문으로 바꾼 뒤의 문장만 살펴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He studied Eglish, listening to the music.

He took the bus at 6, arriving at New York at 10.

 

★의미를 덧붙인다!

학말영이 생각하는 ‘분사구문’의 핵심이다.

접속사의 뜻을 억지로 고민해볼 필요조차 없다.

 

의미

 

* 직접 해석해보고 느껴야 합니다.

 

 

 

학말영식 사용법

 


 

[주의] 약간은 주관적입니다.

1. 덧붙인다고만 생각하자!

접속사를 빼고, 주어가 똑같은지 확인한 다음에 빼고, 동사를 ‘-ing’ 형태로 바꾼다?

→ 원리를 이해시키기 위한 방법일 뿐이다. 글을 보고 해석할 때는 아래와 같이 생각하자.

He studied English as he listened to the music.

→ He studied Eglish, listening to the music.

 

‘-ing’ 형태로 바꾸기 전의 모습을 상상을 상상할 필요가 없다. 접속사가 무엇이 쓰였었는지, 고민할 필요도 없다. → 앞의 문장에 의미를 덧붙인다고만 생각하면 의외로 해석이 쉬워지는 것을 느낀다.

[핵심]접속사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가장 자연스러운 뜻의 접속사를 추측할 수 있다면? 해석을 좀 더 자연스럽게 할 수는 있겠지만, 의미만 제대로 파악하면 된다.

 

2. 부사처럼 생각하자!

Feeling tired, I will get some sleep.

피곤해서, 잠을 잘 것이다.

→ -ing가 앞에 나오면, ‘아! 부사처럼 사용되는 구나’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접속사가 무엇이 쓰였는지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생각

 

※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과 상당히 비슷한 모양이다.

To watch the movie, I will go to the theater.

영화 보기 위해서, 나는 극장에 갈 것이다.

→ 접속사를 생각하지 않으면 가능한 방식이다.

 

 

 

접속사를 생략할 필요가 없다!

- 분사구문의 활용도가 떨어지는 이유

 


 

접속사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접속사가 없어도 의미를 전달하는데 문제가 없다.

분사구문을 사용하고 이해하는 핵심이지만, 반대의 상황도 있다. 접속사는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지라도(though), ~한 후에(after), ~하기 전에(before), ~할 때(when), ~한다면(if) 등

 

좀 더 정확한 의미를 전달하고 싶거나 강조하려는 목적이라면, 생략하지 않는다.

If you have too much junk food, you will be fat.

If having too much junk food, you will be fat.

Because she was bored in the meeting, she fell asleep.

Because (being) bored in the meeting, she fell asleep.

 

생략

 

★ 언어의 정확성>언어의 효율성 ★

지금부터는, 분사구문이 사용된(생략된) 문장을 읽고 겁을 먹거나, 고급 영어를 못하는 것으로 착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문장을 만든 사람의 책임도 크다.

→ 생략을 함부로 해서 이해를 방해했기 때문이다.

 

 

 

정리

  


 

 

1. 분사구문은 덧붙인다는 개념을 적극 활용하자!

Reading a book, he ate lunch.

He studied English, listening to the music.

He took the bus at 6, arriving at New York at 10.

2. 접속사는 생략하지 않아도 된다.

→ 생략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

If having too much junk food, you will be fat.

 

 

[참고] 문자메세지로 전송된 문장

- 영화, 'The secret life of walter mitty' 중에서

 

 

처음에는 분사구문으로 착각했지만, 전혀 상관 없었다. if가 포함된 부분은 전혀 생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분사구문과는 상관없는 부분에서 아무 뜻이 없는 ‘be동사’를 생략하고 있다. → 중요하지 않아야 생략한다!(정확한 생략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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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말영 English/1-2. 문법 part.2